![[SK플래닛] KT 박성균, 배틀크루저 확보하며 조병세 제압! 시즌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121312130065029dgame_1.jpg&nmt=27)
![[SK플래닛] KT 박성균, 배틀크루저 확보하며 조병세 제압! 시즌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121312130065029dgame_2.jpg&nmt=27)
▶CJ-KT
▷전반전 스타1 CJ 1-1 KT
1세트 김정우(저, 1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김성대(저, 5시)
"시즌 첫 승!"
KT 롤스터 박성균이 중앙 지역을 장악한 뒤 배틀 크루저로 버티기에 성공하면서 뒤늦게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박성균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4주차 CJ 엔투스와의 전반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2세트에서 조병세를 맞아 40분이 넘는 장기전을 펼쳤고 배틀 크루저로 확장 기지를 지켜내면서 승리했다.
박성균은 조병세의 초반 공격을 묵직한 방어를 통해 막아냈다. 탱크와 벌처를 중심으로 라인을 구축한 박성균은 3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언덕 위를 탱크와 벌처로 장악하며 확장기지까지도 확보했다.
조병세가 3시 지역을 견제하기 위해 드롭십을 생산, 언덕에 드롭을 시도하면서 박성균의 저지선은 두 차례 가량 무너질 뻔했다. 그렇지만 벌처와 탱크의 숫자에서 앞선 박성균은 언덕 확장을 지켜냈고 레이스와 발키리로 드롭십을 제거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중앙 지역을 장악한 박성균은 장기전을 도모했다. 1시 지역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면서 아래 쪽에 터렛을 세 줄로 지은 박성균은 조병세의 드롭십 견제로부터 완벽히 자유로워졌다.
자원을 쌓아간 박성균은 5개의 스타포트에서 배틀 크루저를 모았다. 탱크와 골리앗으로 지원 사격을 받으면서 공중에 대비한 박성균은 사이언스 베슬을 한 기 생산, 조병세가 레이스로 일점사를 할 때마다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사용하며 배틀 크루저를 지켜냈다.
결국 중앙 지역에 탱크와 배틀크루저, 골리앗을 배치하면서 미네랄과 개스 기지를 지은 박성균은 자원이 떨어진 조병세의 공격을 안정적으로 막아내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