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CJ 조병세, 벌처 빈집 털이로 진영화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201517440065393dgame_1.jpg&nmt=27)
▶8게임단-CJ
▷전반전 스타1 8게임단 0-1 CJ
1세트 진영화(프, 1시) < 신저격능선 > 승 조병세(테, 11시)
"벌처 대활약!"
CJ 엔투스 조병세가 벌처를 주력으로 삼아 8게임단 진영화의 본진을 흔들면서 완승을 거뒀다.
조병세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5주차 8게임단전 전반전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1세트에서 벌처로 진영화의 프로브를 몰살시키면서 승리했다.
조병세는 2개의 팩토리를 지으면서 초반 공격을 예고했다. 진영화가 프로브 정찰을 통해 조병세의 앞마당 확장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셔틀과 리버를 쓰려고 테크트리를 올리면서 전략 싸움에서는 진영화가 앞서는 듯했다.
조병세는 벌처로 빈틈을 만들어냈다. 진영화의 셔틀과 리버가 공격 오는 것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벌처 4기로 프로토스의 입구를 뚫어낸 것. 때마침 진영화의 드라군이 본진을 비운 상황에서 상대 본진에 난입한 벌처 4기를 프로브 20여 기를 모두 잡아내는 전과를 이뤄냈다.
진영화가 리버로 탱크를 제거하면서 변수를 만들려 했지만 조병세는 남아 있는 SCV로 자원 채취를 계속했고 후속 병력을 생산할 여유를 가졌다. 진영화가 1차 벌처 러시를 방어하자 조병세는 벌처를 또 한 번 밀어 넣었고 진영화가 프로브 한 기를 더 생산할 여지를 주지 않으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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