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슬레이어스 전종범, 한이석 잡고 4회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211943540065502dgame_1.jpg&nmt=27)
▶전종범 2대0 한이석
1세트 전종범(저, 5시) 승 < WCS 탈다림제단 > 한이석(테, 7시)
2세트 전종범(저, 5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한이석(테, 7시)
슬레이어스 전종범이 프나틱 한이석에게 2대0 완승을 거두고 4회전에 진출했다.
전종범은 21일 서울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패자조 3회전에서 한이석의 견제를 모두 막아내고 물량을 쏟아내며 승리했다.
전종범은 1세트 초반 저글링 찌르기로 한이석의 사령부를 들게 하면서 이득을 챙겼다. 전종범은 한이석의 밴시 견제를 무리없이 막아낸 뒤 의료선 드롭에 흔들리지 않고 맹독충과 무리군주를 활용해 한이석의 지상 병력을 모두 제압했다.
전종범은 한이석의 꾸준한 의료선 드롭에 피해를 입었고 조합 병력을 앞세워 공격을 감행했지만 한 번 뒤로 물러 숨을 골랐다. 병력을 확충한 전종범은 감염충의 진균번식이 제대로 적중하며 한이석의 지상병력을 몰살시켰다. 한이석이 게릴라 플레이로 건물 파괴를 노렸지만 전종범의 무리군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세트에서도 전종범의 출발은 좋았다. 몰래 벙커를 지은 뒤 진출한 해병을 모두 잡아낸 전종범은 감염충과 맹독충을 준비했다. 한이석이 한 번 더 병력을 진출시켰지만 전종범은 양방향 공격으로 한이석의 병력 절반 이상을 잡아냈고 무리군주를 확보했다.
전종범은 무리군주를 중심으로 감염충, 맹독충을 조합해 공격을 감행했고 압도적인 물량을 앞세워 한이석을 제압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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