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1-0 웅진
1세트 STX 8 승 < 피스호크 > 6 웅진
웅진 XOXXXOOㅣXOXOOXX
STX 소울이 웅진 스타즈와 치열한 접전 끝에 1세트를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STX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저격수 류제홍과 김인재 활약 덕에 웅진의 추격을 따돌리며 '피스호크'를 승리로 장식했다.
STX는 전반전 공격에서부터 빠른 움직임으로 웅진 진영을 흔들어 놓았다. 류제홍은 라운드가 시작할 때마다 먼저 웅진 돌격수들을 제압하며 숫자에서 앞서게 만들었고 STX 돌격수들이 치고 나가는 작전으로 계속 우위를 점했다.
STX는 내리 세 라운드를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하고 전반전을 4대3으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올린 STX는 후반전 첫 라운드에서도 김인재와 김지훈이 맹활약하며 승리, 5대3으로 앞서가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듯 보였다.
그러나 웅진 조원우가 살아나면서 STX는 웅진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류제홍이 폭탄으로 2킬을 기록하며 한 라운드 가져가며 분위기를 전환했지만 조원우가 류제홍과 1대1 대결에서 뒤지지 않으며 라운드를 쫓아갔고 결국 6대6까지 추격 당하고 말았다.
위기의 순간에서 해결사로 나선 것은 김지훈이었다. 7대6으로 앞선 14라운드에서 김지훈은 먼저 도민수를 제압하며 승리, 1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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