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은 5일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핫식스 GSL 시즌4 32강 C조 1경기에서 SK게이밍 장민철에게 선전했지만 0대2로 패했다. 이제동은 패자전으로 내려가 스타테일 이원표와 프라임 이정훈과의 패자와 경기를 치른다.
이제동은 감염충을 생산해 장민철의 불사조 공격까지 무력화시켰다. 가시촉수를 건설해 수비 라인을 완성시킨 이제동은 무리군주와 타락귀로 장민철의 본진과 확장기지에 공격을 퍼부었지만 상대방의 수비에 별 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다. 이제동은 경기 중반 장민철 모선의 소용돌이와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에 지상군 병력이 전멸되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이제동은 'GSL 돌개바람'에서 벌어진 2세트 초반 장민철의 찌르기 공격을 막아냈다. 바퀴를 생산한 이제동은 저글링을 합세해 장민철의 확장기지에 폭탄 드롭을 감행했지만 이득을 얻지 못했다. 불리한 상황에 놓인 이제동은 자신의 진영에 공격을 들어온 장민철의 불멸자와 추적자 병력을 막지 못하고 경기를 포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핫식스 GSL 시즌4 32강 C조
▶이제동(저) 0대2 장민철(프)
1세트 이제동(저, 7시) < GSL 여명 > 승 장민철(프, 1시)
2세트 이제동(저, 5시) < GSL 돌개바람 > 승 장민철(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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