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2] 김민혁, 불곰-해병 앞세워 허영무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071416350066354dgame_1.jpg&nmt=27)
![[WCG 2012] 김민혁, 불곰-해병 앞세워 허영무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071416350066354dgame_2.jpg&nmt=27)
▶김민혁 1-0 허영무
1세트 김민혁(테, 2시) 승 < WCS안티가조선소 > 허영무(프, 8시)
김민혁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2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선발전 16강 D조 경기에서 허영무를 상대로 건물을 숨겨 건설하며 자신의 의도를 숨긴 뒤 불곰을 앞세운 강력한 바이오닉 병력으로 승리를 따냈다.
초반 김민혁은 병영을 건설한 뒤 빠르게 의료선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프로토스가 자신의 움직임을 보지 못하게끔 해병으로 상대 관측선을 계속 잡아냈고 테란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었던 허영무는 답답한 상황에 놓였다.
김민혁은 병영에서 불곰과 해병을 다수 생산하며 업그레이드까지 충실히 해줬다. 의료선 두 기 드롭으로 허영무를 당황하게 만든 김민혁은 상대가 앞마당만 가져간 상황에서 거신 한 기 이후 고위기사까지 생산하는 것을 발견하고 공격 타이밍을 잡았다.
김민혁은 상대 고위기사가 모이기 전 곧바로 불곰을 앞세워 공격에 들어갔다. 바이킹까지 모아 거신에 대비하는 철저한 유닛 구성을 보여준 김민혁은 결국 마지막 교전에서 허영무의 불멸자까지 모두 제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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