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3대1 CJ
1세트 STX 8 승 < 피스호크 > 1 CJ
2세트 STX 5 < 바이오랩 > 승 8 CJ
4세트 STX 8 승 < 피스호크 > 7 CJ
CJ XOOXXOXㅣXOOXOXOㅣX
STX OXXOOXOㅣOXXOXOXㅣO
STX 소울이 안정적인 운영으로 2연속 우승을 노리는 CJ 엔투스를 잡아내고 두 시즌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STX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플레이오프 CJ전 4세트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태준의 맹활약 덕에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매 라운드 치고 받는 접전이 펼쳐졌다. 3세트에서 STX가 퍼펙트로 승리했기 때문에 CJ가 기세에 밀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CJ는 밀리지 않고 조류빈과 조경훈이 살아나면서 한치도 물러섬 없는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전 STX가 4대3으로 미세하게 앞선 가운데 이태준과 조류빈의 활약이 계속 번갈아 가며 펼쳐졌다. 컨디션 좋은 두 선수는 자신의 팀을 위해 계속 라운드를 따냈다. 특히 14주에서는 조류빈이 불리한 상황에서 두 명을 끊어내는 맹활약을 펼치며 결국 승부는 연장전까지 흘러갔다.
연장전에서 승부를 마무리한 것은 이태준이었다.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이태준이 박지오를 먼저 끊어냈지만 조류빈이 곧바로 2킬을 기록하며 숫자를 맞췄다. 그러나 이태준이 보란 듯이 2킬로 남은 CJ 선수들을 모두 제압,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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