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2] col 김민혁, 의료선 흔들기로 3세트 유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121433450066562dgame_1.jpg&nmt=27)
![[WCG 2012] col 김민혁, 의료선 흔들기로 3세트 유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121433450066562dgame_2.jpg&nmt=27)
▶원이삭 1-1 김민혁
1세트 원이삭(프, 5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김민혁(테, 1시)
2세트 원이삭(프, 1시) < WCS 여명 > 승 김민혁(테, 7시)
"의료선 대박!"
coL 김민혁이 주병력을 남겨둔 채 의료선으로 드롭하면서 스타테일 원이삭을 흔드는 플레이를 통해 완승을 이끌어냈다.
김민혁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2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한국대표선발전 D조 2세트에서 의료선 흔들기를 통해 승부를 3세트로 이어갔다.
김민혁은 앞마당에 이어 두 번째 확장기지까지 일찌감치 가져가면서 백병전을 준비했다. 입구를 좁힌 뒤 사령부를 두개나 더 지은 김민혁은 앞마당에 안착시켰고 9시가 아니라 전진해서 사령부를 내려 앉혔다.
병영을 대거 늘린 김민혁은 원이삭의 입구 지역을 압박했다. 해병과 불곰, 의료선의 단순한 조합이지만 원이삭이 확장 기지를 늘릴 때마다 공격을 시도하면서 연결체를 취소시켰다.
정면 지역으로 치고 들어갈 것이라 압박한 김민혁은 의료선 2기에 해병과 불곰을 태워 프로토스의 본진을 두드렸고 일꾼을 대거 잡아냈다. 원이삭이 이를 막기 위해 병력을 우회시키자 해병과 불곰, 바이킹으로 거신과 병력을 제압한 김민혁이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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