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0-1 STX
1세트 SK텔레콤 2 < 바이오랩 > 승 8 STX
STX O O O O O O X l X O O
"승률 90%를 꺾었다!"
STX 소울이 '바이오랩' 맵에서 9승1패로 승률 90%를 달리던 SK텔레콤 T1을 잡아내면서 앞서 나갔다.
STX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1세트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8대2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수비 진영으로 경기를 시작한 STX는 시작부터 깔끔하게 시작했다. SK텔레콤이 치고 들어오는 과정을 사전에 차단하며 수적 우위를 점한 STX는 2라운드에서 SK텔레콤 정수익에게 3킬을 허용했지만 김지훈이 1대3 세이브를 해내며 기세를 올렸다.
STX는 이후 4개의 라운드를 더 따내면서 SK텔레콤을 압도했고 전반전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공격으로 전환한 STX는 후반전 라운드를 SK텔레콤에게 내줬지만 2, 3라운드에서 압도하면서 8대2로 1세트를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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