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3대0 SK텔레콤
1세트 STX 8 승 < 바이오랩 > 2 SK텔레콤
2세트 STX 8 승 < 공사장 > 7 SK텔레콤
SK텔레콤 X X X O O O X l O O X X O O X l X
STX O O O X X X O l X X O O X X O l O
"연장전 또 다시 승리!"
STX 소울이 연장전에서 또 다시 승리하면서 창단 이후 세 번째 프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STX 소울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3세트에서 2세트에 이어 또 다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마지막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우승팀으로 기록됐다.
STX는 3세트 초반 김인재와 이태준이 맹활약하면서 3대0으로 앞서 나갔다. SK텔레콤에게 3라운드를 내리 내주면서 동점을 이뤘지만 STX는 7번째 라운드를 잡아내면서 4대3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서 STX는 두 라운드를 내주면서 4대5로 역전을 당했지만 곧바로 두 라운드를 잡아내면서 재역전을 시켰다. SK텔레콤이 심영훈을 앞세워 세트 포인트까지 달성했지만 14번째 라운드에서 김인재가 정수익을 잡아내면서 연장전을 만들어냈다.
연장전에서 STX는 심영훈을 일찌감치 끊어내면서 분위기를 끌어갔고 정수익을 잡아내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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