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KT 이영호, 메카닉 병력 앞세워 숀 사이먼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9281227070067293dgame_1.jpg&nmt=27)
▶이영호(테) 2대0 숀 사이먼(저)
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MLG 여명 > 숀 사이먼(저, 7시)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MLG 오하나 > 숀 사이먼(저, 11시)
KT 이영호가 MvP 인비네이셔널 개막전에서 팀리퀴드 숀 사이먼을 제압했다.
이영호는 28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숀 사이먼을 2대0으로 완파했다.
'MLG 여명'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 이영호는 트리플 사령부 체제를 시도했다. 밴시와 화염차를 생산한 이영호는 자신의 진영으로 공격을 들어온 숀 사이먼의 맹독충과 바퀴 러시를 막아냈다. 이영호는 클로킹 된 밴시로 상대방의 본진과 앞마당 확장기지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일벌레를 파괴시켰다. 토르와 화염차, 밴시를 앞세워 상대방 앞마당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킨 이영호는 숀 사이먼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이영호는 'MLG 오하나'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도 두 개의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군수공장에서 화염차를 생산한 이영호는 자신의 본진에 들어온 숀 사이먼의 바퀴와 저글링을 가볍게 막아냈다. 지옥불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화염차와 토르, 공성전차를 조합한 이영호는 맵 중앙에서 상대방의 타락귀와 바퀴를 초토화시켰다.
승기를 잡은 이영호는 업그레이드에서 앞선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상대방의 확장기지를 정리했다. 5시 확장기지를 막아낸 이영호는 숀 사이먼의 진영에서 화려한 메카닉 화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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