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WC] TPA, 오리아나 앞세워 나진 소드 압살!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0060715040067510_3.jpg&nmt=27)
![[LOL WC] TPA, 오리아나 앞세워 나진 소드 압살!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0060715040067510_4.jpg&nmt=27)
▶나진 소드 0-1 TPA
1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TPA
TPA가 '토이즈' 커티스 라우의 오리아나가 맹활약하며 1세트를 선취했다.
TPA는 5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시즌2 월드 챔피언십 8강 그룹B 1세트에서 잘 성장한 오리아나를 적극 활용하면서 나진 소드에게 압승을 거뒀다.
TPA는 '릴볼즈' 알렉스 성의 문도 박사의 라인습격에 힘입어 오리아나가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지만 초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스탠리' 왕준짠의 제이스는 상단에서 '막눈' 윤하운에게 계속해서 압박을 받아 성장이 뒤쳐졌고 하단에서는 '프레이' 김종인에게 킬을 내줬다. 또 '와치' 조재걸과 '쏭' 김상수가 함께 상단을 습격, 제이스가 전사하면서 분위기를 내줬다.
하지만 TPA는 두 번째 블루 골렘이 생성된 타이밍에 카운터 정글을 감행, 벌어진 교전에서 오리아나가 더블킬을 기록했고 코그모가 블루 버프를 빼앗은 뒤 드래곤까지 잡아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곧이어 커티스의 오리아나가 김상수의 라이즈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냈고 계속해서 하단 라인에 지원을 가며 압박, 포탑까지 파괴했다. 중앙 2차타워를 압박하던 TPA는 알렉스의 문도 박사가 수풀에 숨어 나진 소드의 동선을 파악했고 포탑에서 농성을 하던 이렐리아를 빠르게 잡아낸 뒤 기수를 돌려 스카너와 이즈리얼마저 잡고 바론을 챙겼다.
바론 버프를 두른 TPA는 거칠 것 없이 나진 소드 진영에 뛰어들었다. 오리아나의 충격파가 제대로 먹혀들며 나진 소드의 챔피언들을 무력화 시켰고 '베베' 쳉보웨이의 코그모가 막강한 화력을 쏟아부으며 트리플 킬을 기록, 에이스를 띄우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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