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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eG] 경기도 총점 80으로 1일차 선두(종합)

◇대회 1일차 종합 순위


주최지인 경기도가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살리면서 종합 우승에 대한 꿈을 키웠다.

경기도는 12일 경기도 수원시 종합운동장 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1일차를 치른 결과 종합 점수 80점을 얻어 대구와 서울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슬러거에서 신정훈이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고 철권과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에서 8강까지 오르면서 총점 80점을 획득, 1일차에서 1위에 랭크됐다. 경기도는 아직 4강을 가리지 않은 철권에 최진우와 김창현이 올라가 있어 결과에 따라 손쉽게 1위를 확정지을 수도 있다.

경기도는 시범 종목인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차지했으나 아쉽게 점수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다른 지역을 멀리 떨쳐낼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경기도는 2008년 천안에서 열린 제2회 KeG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뒤 줄곧 기회를 놓쳤지만 4년만에 패권을 찾아올 기회를 잡았다.


◇대회 1일차 지역별 종목별 성적

경기도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대구와 서울도 만만치 않은 성적을 거뒀다. 총점 70점을 얻은 대구와 서울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종목에서 결승전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의 경우 리그오브레전드 4강에 Nsp팀이 올라가 있어 기대를 걸고 있으며 서울은 철권 8강에 오른 김선호의 활약 여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슬러거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 결승 진출 팀을 확정지은 가운데 리그오브레전드와 스페셜포스, 철권은 13일 8강부터 결승전까지 치를 예정이다.

[수원=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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