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범은 13일 오후 중국 상하이 엑스포 바오스틸 스테이지에서 벌어진 월드챔피언십시리즈(WCS) 아시아 파이널 1회전에서 대만 양지아청을 상대로 첫 세트를 가져갔지만 나머지 2세트를 빼앗기며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전종범은 패자조로 내려가 험난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2세트를 내주며 승부를 원점으로 허용한 전종범은 3세트 'WCS 오하나'에서 벌어진 경기 초반 맹독충과 저글링으로 상대 본진에 난입에 큰 피해를 입혔다. 하지만 전종범은 상대방의 앞마당 확장기지에 형성된 가시 촉수를 바퀴와 맹독충으로 뚫으려고 했다가 실패했다. 전종범은 상대방의 뮤탈리스크를 확인한 후 항복을 선언했다.
[상하이(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월드챔피언십시리즈(WCS) 아시아 파이널 1일차
▶전종범(저) 1대2 양지아청(저)
1세트 전종범(저, 11시) 승 < WCS 여명 > 양지아청(저, 7시)
2세트 전종범(저, 7시) < WCS 구름왕국 > 승 양지아청(저, 1시)
3세트 전종범(저, 5시) < WCS 오하나 > 승 양지아청(저, 11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