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광역시 대표 1998power(이하 1998파워, 사진)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종목에서 최정상에 우뚝 섰다.
1998파워는 13일 경기도 수원시 종합운동장 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12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정식 종목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서울 대표 SiZ(이하 시즈)와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2대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1998파워는 6개 팀이 참가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종목에서 시드를 받아 4강부터 대회에 임했다. 8강을 치르고 올라온 인천 대표 나비팀을 2대0으로 완파한 뒤 결승을 치른 1998파워는 서울 대표 시즈를 맞아 고전을 치렀지만 결국 2대1로 승리하고 정상에 올랐다.
미모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어 화제를 모았던 시즈는 결승에서 집중력이 흔들리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수원=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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