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테일 박현우와 LG-IM 안상원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시아 파이널 패자전에서 만난다.
14일 오전 중국 상하이 엑스포 바오스틸 스테이지에서 진행 중인 WCS 아시아 파이널 패자 4회전에서 박현우와 안상원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에서 패한 선수는 슬레이어스 전종범에 이어 한국 선수로서 두 번째 탈락자가 된다.
박현우는 3회전에서 중국의 'XY' 시앙 야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4회전에 진출했다. 안상원은 승자 8강전에서 팀리퀴드 송현덕에게 0대2로 패해 패자조로 내려간 상황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승리를 거두더라도 계속 한국 선수와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험난한 대진을 펼쳐야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신노열도 패자 4회전에서 대만의 리우 얀 쳉과 경기를 치른다. 3회전에서 중국 선수를 잡고 4회전으로 올라간 프라임 장현우는 대만의 양 자이 청과 맞붙는다. 스타테일 이원표는 중국의 후앙 후이 밍과 대결한다.
[상하이(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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