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가운데 8게임단 전태양(사진)이 44승4패를 기록하며 출전 선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대회 중반부터 선두로 올라선 전태양은 마지막 주차 경기에서도 6전 전승을 기록하며 SK텔레콤 T1 정윤종과 웅진 스타즈 김민철의 추격을 뿌리쳤다.
SK텔레콤 어윤수와 STX 소울 신대근은 재경기 끝에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36승12패를 기록, STX 김성현, 김도우, 조성호와 함께 5자 풀리그 재경기를 펼친 어윤수와 신대근은 각각 상위권에 랭크되며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8명의 선수들은 7전4선승제로 1라운드를 치른다. 1위와 8위, 2위와 7위, 3위와 6위, 4위와 5위 선수가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최종 4강에 오른 선수가 오는 11월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댈러스에서 진행되는 메이저리그게이밍(MLG) 가을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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