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 4대1 한이석
1세트 김학수(프, 7시) 승 < MLG 구름왕국 > 한이석(테, 1시)
2세트 김학수(프, 5시) 승 < MLG 오하나 > 한이석(테, 11시)
4세트 김학수(프, 7시) < MLG 묻혀진계곡 > 승 한이석(테, 11시)
5세트 김학수(프, 7시) 승 < MLG 여명 > 한이석(테, 1시)
프나틱 김학수가 같은 팀 동료 한이석을 4대1로 제압하고 미국 달라스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학수는 20일 메이저리그게이밍 사이트를 통해 방송된 MvP 인비테이셔널 MLG진영 8강 5세트 경기에서 은폐밴시 전략을 또다시 들고 나온 한이석을 상대로 불사조로 맞대응하며 승리, 4대1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세트에서 은폐밴시로 승리를 따낸 한이석은 이번 5세트 경기에서도 4세트와 마찬가지로 밴시를 일찌감치 생산했다. 이후 공성전차와 해병, 불곰 등을 모으며 체제까지 4세트와 비슷하게 갖추며 또 한번의 승리를 노렸다.
그러나 같은 전략에는 당하지 않겠다는 듯 김학수는 우주관문을 소환해 공중 병력을 준비했다. 뒤늦게 한이석이 이를 발견했지만 이미 불사조를 두 기 생산한 이후였다. 김학수는 불사조로 공중을 장악하며 거신을 모으기 시작했다.
은폐밴시로 거신을 제압하려 했던 한이석은 오히려 김학수의 불사조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결국 거신을 막을 병력이 없던 한이석은 김학수와의 마지막 교전에서 완패,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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