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5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 선발전 A조
2경기 제닉스 스톰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제닉스 스톰이 CJ 엔투스에게 한 수 위 실력을 선보이며 A조 승자전에 올랐다.
제닉스 스톰은 21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IPL5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 선발전 A조 2경기에서 바루스-자이라 조합이 초반부터 흥하면서 CJ 하단 듀오를 제압했고 교전마다 조금씩 차이를 벌려가며 승리했다.
제닉스 스톰은 이현진의 아무무와 이상정의 애니비아의 합동 라인습격으로 상단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만들어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또 배지훈, 김승민은 하단에서 상대 듀오를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상대의 발을 묶는 바루스와 자이라의 궁극기 콤보를 적중시키면서 하단에서만 세 번 킬을 따내며 제닉스 스톰은 기세를 이어갔다.
계속해서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지만 제닉스 스톰은 한 번의 에이스를 띄우고 승부의 방향을 결정지었다. 제닉스 스톰은 이상정의 애니비아가 정확한 위치에 결정화를 사용하며 CJ의 챔피언을 끊어냈고 바론을 가져가며 승기를 굳혔다.
계속해서 애니비아의 벽을 이용해 CJ의 챔피언을 끊어내며 우위를 점한 제닉스 스톰은 43분 경 바론을 가져간 상황에서 뒤늦게 도착한 CJ 챔피언들을 끝까지 추격하면서 셋을 잡아내고 넥서스를 파괴, 승리를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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