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LG-IM
나진 소드가 윤하운과 김종인의 활약에 힘입어 LG-IM을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
나진 소드는 21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IPL5 리그오브레전드 한국대표 선발전 B조 1경기에서 경기 초반 카운터 정글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이득을 챙기며 윤하운이 급성장했고 김종인의 코그모가 전장을 지배하며 LG-IM에게 압승을 거뒀다.
나진 소드는 블루 골렘 지역에 카운터 정글을 온 정윤성의 문도와 차노아의 누누를 상대로 빠르게 백업이 이뤄지며 오히려 둘을 잡아내고 기선을 제압했다. 특히 '막눈' 윤하운은 레드 버프를 빼앗아오며 상대를 철저히 압박했다.
또 '프레이' 김종인은 '카인' 장누리와 함께 LG-IM의 하단 듀오를 계속해서 압박했다. 김종인은 라인전과 소규모 교전에서 4킬을 챙겼고 CS도 LG-IM의 원거리 딜러 최현일보다 더 많이 획득하면서 아이템 보유 현황에서 앞섰다.
27분 경 상단 라인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나진 소드는 제이스와 코스모의 포킹으로 상대방의 체력을 깎아 놓은 뒤 순식간에 '링' 정윤성의 문도 박사를 잡고 2차타워를 파괴했다. 또 홀로 정글에 있던 '라일락' 전호진의 자르반을 끊어낸 뒤 중앙 2차타워마저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나진 소드는 36분 경 벌어진 교전에서 김종인은 수호천사까지 적극 활용하며 막강한 화력을 LG-IM에게 쏟아부었고 결국 쿼드라 킬을 기록하며 중앙 억제기를 파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마지막 교전에서 압승을 거둔 나진 소드는 윤하운이 7킬, 김종인이 10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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