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종 1대4 신대근
1세트 정윤종(프, 5시) < MLG 오하나 > 승 신대근(저, 11시)
2세트 정윤종(프, 7시) < MLG 구름왕국 > 승 신대근(저, 1시)
4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MLG 안티가조선소 > 신대근(저, 7시)
5세트 정윤종(프, 9시) < MLG 대도시 > 승 신대근(저, 3시)
STX 소울 신대근이 신들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MLG 챔피언십 본선에 진출했다.
신대근은 22일 오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정윤종과의 8강 플레이오프 5세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4대1로 승리한 신대근은 오는 11월2일부터 미국 댈러스에서 진행되는 MLG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지었다. MvP 인비테이셔널에서는 4강에 진출해 웅진 스타즈 김민철과 8게임단 이제동과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경기 초반 다수 저글링을 생산한 신대근은 정윤종의 앞마당 수비 라인이 허술한 것을 틈타 병력을 본진으로 난입시켜 인공제어소의 활동을 무력화시켰다. 1시 확장기지를 가져간 신대근은 자신의 진영에 공격을 들어온 정윤종의 공허포격기와 불사조를 막아낸 뒤 바퀴와 감염충으로 공격을 들어갔지만 거신과 추적자를 생산한 정윤종의 병력에 막혀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신대근에게는 무리군주를 활용한 강력한 뒷심이 남아 있었다. 경기 후반 무리군주와 타락귀, 감염충으로 자신의 진영으로 공격을 들어온 상대방 병력을 정리한 신대근은 정윤종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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