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3대1 이제동
1세트 김민철(저, 1시) < MLG 여명 > 승 이제동(저, 7시)
2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MLG 안티가조선소 > 이제동(저, 11시)
4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MLG 묻혀진계곡 > 이제동(저, 7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이제동의 공격을 막아내고 MLG 챔피언십 진출을 눈앞에 뒀다.
김민철은 22일 오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8강 플레이오프 8게임단 이제동과의 4세트에서 승리를 거두고 3대1로 격차를 벌렸다.
경기 초반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김민철은 이제동의 맹독충과 저글링 러시를 2기의 여왕과 저글링으로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여왕으로 시간을 번 김민철은 가시촉수를 건설해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김민철은 저글링을 생산해 역습에 나섰다. 이제동은 올인 러시를 준비하느라 앞마당 확장기지 타이밍이 늦은 상황이었다. 김민철은 이제동의 확장기지를 저글링으로 저지했고 수비를 하기 위해 나온 병력까지 초토화시키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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