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인비테이셔널의 진영별 4강이 확정됐다.
북미와 유럽, 한/대만 서버로 구성된 MLG 진영과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의 협회 진영으로 각각 나뉘어 8강전을 치른 결과 한국e스포츠협회 진영에서는 SK텔레콤 T1 어윤수와 KT 롤스터 이영호, 웅진 스타즈 김민철, STX 소울 신대근이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어윤수와 이영호, 김민철과 신대근이 진영 결승전에 오르는 4강전을 치른다.
MLG 진영에서는 루트 게이밍의 댄 슈어롱(아이디 Vibe)과 후안 로페즈(아이디 Major), 프나틱의 김학수와 무소속의 요한 루세시(아이디 Naniwa)가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루트 게이밍 간의 대결이 성사됐고 김학수는 요한 루세시와 대결한다.
이번에 진영별 4강에 오른 선수들에게는 오는 11월에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MLG 가을 시즌 챔피언십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졌다.
4강전은 한국시간으로 24일과 26일, 27일에 메이저리그게이밍 홈페이지(www.majorleaguegaming.com)을 통해 리플레이 방송으로 중계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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