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SK텔레콤 어윤수, 진균번식 대박으로 결승 눈앞!](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0241054270068297dgame_1.jpg&nmt=27)
![[MvP] SK텔레콤 어윤수, 진균번식 대박으로 결승 눈앞!](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0241054270068297dgame_2.jpg&nmt=27)
▶이영호 2-3 어윤수
1세트 이영호(테, 11시) < MLG 오하나 > 승 어윤수(저, 5시)
2세트 이영호(테, 1시) < MLG 여명 > 승 어윤수(저, 7시)
4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MLG 구름왕국 > 어윤수(저, 7시)
5세트 이영호(테, 1시) < MLG 묻혀진계곡 > 승 어윤수(저, 7시)
SK텔레콤 T1 어윤수가 감염충의 진균 번식 대박으로 의료선을 제압하며 KT 롤스터 이영호를 제압했다.
어윤수는 24일 오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오프 5세트에서 이영호의 병력에 확장 기지를 파괴 당하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감염충의 진균 번식 대박에 이은 울트라리스크의 힘으로 승리, 결승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어윤수는 초반부터 저글링으로 이영호의 기지를 계속 두드렸다. 이영호는 화염차로 견제를 떠나려 할 때마다 어윤수가 공격해 들어오는 바람에 견제 타이밍을 계속 놓쳤고 결국 후반을 도모하기 위해 확장 기지를 준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영호의 기습 공격에 어윤수는 확장 기지 부화장을 파괴 당하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이영호는 어윤수의 확장 기지를 줄인 뒤 자신은 공성전차를 다수 모아 교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 했다.
위기의 순간에서 어윤수를 살린 것은 감염충이었다. 이영호는 교전에서 의료선을 먼저 보내는 실수를 했고 어윤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진균번식 대박으로 의료선 대다수를 없앴다. 갑작스럽게 의료선을 잃은 이영호는 병력을 뒤로 뺄 수밖에 없었다.
한숨 돌린 어윤수는 이영호의 확장 기지를 견제하며 울트라리스크를 준비했다. 이영호는 감염충의 진균번식에 계속 의료선을 잃었고 공격 타이밍을 잡지 못해 어윤수가 무리군주까지 생산할 시간을 줬다.
결국 어윤수는 무리군주와 울트라리스크 등 고급 유닛을 앞세워 이영호를 제압,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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