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슈어롱 0-1 후안 로페즈
1세트 댄 슈어롱(저, 1시) < MLG 대도시 > 승 후안 로페즈(테, 8시)
후안 로페즈는 26일 메이저리그게이밍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MLG 진영 4강 1세트에서 댄 슈어롱의 허점을 파고 들면서 일벌레를 대거 잡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후안 로페즈는 입구를 막은 뒤 군수공장을 건설했다. 반응로를 부착하면서 화염차를 동시에 2기씩 생산한 후안 로페즈는 4기가 모인 시점에 상대의 본진에 난입, 일벌레를 잡아냈다.
6기의 화염차를 더 모은 후안 로페즈는 앞마당과 본진을 두드리면서 20여 기의 일벌레를 추가적으로 잡아냈다. 곧이어 밴시 2기를 보낸 후안 로페즈는 바퀴소굴을 파괴하면서 댄 슈어롱이 병력을 생산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두 번의 견제로 화염차와 밴시가 잡아낸 일벌레는 총 47기였으니 사실상 견제만으로 승부가 결정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확장을 4개까지 늘린 후안 로페즈는 공성전차와 밴시, 화염차, 토르를 확보하면서 완벽한 조합을 갖췄고 한 번의 공격으로 저그의 숨통을 끊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