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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윈터] GSG, 중단 이지훈 활약 앞세워 본선 진출

[LOL 윈터] GSG, 중단 이지훈 활약 앞세워 본선 진출
[LOL 윈터] GSG, 중단 이지훈 활약 앞세워 본선 진출
◆LOL 더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2012~2013 2차 오프라인 예선
▶GSG 3대0 거츠
1세트 GSG 승 < 소환사의협곡 > 거츠
2세트 GSG 승 < 소환사의협곡 > 거츠
3세트 GSG 승 < 소환사의협곡 > 거츠

"적수가 되지 않아!"

GSG가 재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거츠를 완파하고 12강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GSG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리그 윈터 시즌 2012~2013 2차 오프라인 예선 거츠와의 3세트에서 유리한 상황으로 끌고 가던 경기가 재경기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요하지 않으며 승리했다.

GSG는 중단을 맡고 있는 이지훈이 3세트 승리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라이즈를 택한 이지훈은 거츠 이지홍과의 맞대결에서 압승을 거뒀다. 5분도 되지 않은 시점에 1대1 싸움을 벌인 이지훈은 이지홍을 홀로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이지홍에게 미니언 사냥을 하도록 강요한 뒤 상단으로 올라간 이지훈은 최천주, 이관형과 함께 거츠의 정글러, 상단 담당을 제압하면서 킬과 어시스트를 올렸다. 20분이 조금 넘은 상황에서 이지훈은 4킬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도 거츠의 이지홍을 압도했다.

23분경 하단 지역 정글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GSG는 이지훈의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에이스를 기록했다. 이지훈이 2킬을 한 뒤 제압당하자 상단 담당 최천주와 정글러 이관형이 킬을 따내면서 킬 스코어를 13대5까지 벌렸다.

이후 경기는 일방적으로 GSG에게 기울었다. 1대2 싸움에서도 승리하는 이지훈, 최천주를 앞세운 GSG는 거츠에게 시간을 주지 않으면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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