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폴] 나진 소드, 윤하운-김상수 앞세워 CLG.Prime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31010040068758dgame_1.jpg&nmt=27)
![[MLG 폴] 나진 소드, 윤하운-김상수 앞세워 CLG.Prime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31010040068758dgame_2.jpg&nmt=27)
▶나진 소드 2대0 CLG.Prime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CLG.Prime
2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CLG.Prime
나진 소드가 '막눈' 윤하운과 '쏭' 김상수의 활약에 힘입어 2세트에서도 압승을 거뒀다.
나진 소드는 3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MLG 폴 챔피언십 8강 2세트 경기에서 초반에 챙긴 이득을 계속 이어가며 팀 파이트마자 승리를 거두며 CLG.Prime을 손쉽게 제압했다.
나진 소드는 '프레이' 김종인의 이즈리얼이 퍼스트 블러드를 챙기면서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또 '막눈' 윤하운의 전매특허로 자리매김한 말파이트 6레벨 타이밍 중단 로밍으로 킬을 기록한 나진 소드는 하단에서 벌어진 2대3 교전에서도 '와치' 조재걸의 빠른 백업으로 2킬을 보태며 기세를 이어갔다.
상대 정글에서 펼쳐진 국지전에서 '핫샷지지' 조지 조잘리디스의 초가스를 잡아낸 나진 소드는 윤하운, 김상수, 조재걸이 뭉쳐다니며 협공을 가해 '더블리프트' 피터 펭의 베인을 잡아냈다.
거칠 것이 없는 나진 소드는 상단 라인에 4인 다이브를 감행해 김상수의 카서스가 더블킬을 기록했다. 나진 소드는 24분 경 벌어진 교전에서 김상수의 트리플 킬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고 내셔 남작을 처치했다.
두려울 것이 없는 나진 소드는 하단 억제기 앞에서 무력 시위를 하던 중 포탑 파괴 후 곧바로 달려들어 CLG.Prime 넷을 잡아내고 억제기를 파괴했고 중앙 억제기까지 날려버렸다.
상단으로 자리를 옮겨 기회를 호시탐탐 엿보던 나진 소드는 윤하운의 기막힌 다이브 이니시에이팅에 카서스의 진혼곡이 더해지며 에이스를 띄우고 넥서스를 파괴, 승리했다. 나진 소드는 단 한번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으며 CLG.Prime을 압도했고 윤하운과 김종인은 자살 세리머니로 승리를 자축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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