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폴] 스타테일 이승현, 후안 로페즈 꺾고 승자 2R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31327390068764dgame_1.jpg&nmt=27)
▶이승현(저) 2대0 후안 로페즈(테)
1세트 이승현(저, 7시) 승 < MLG 여명 > 후안 로페즈(테, 1시)
2세트 이승현(저, 5시) 승 < MLG 오하나 > 후안 로페즈(테, 11시)
스타테일 이승현이 후안 로페즈를 꺾고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승자 2라운드에 올라갔다.
이승현은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그룹 C조 1라운드에서 후안 로페즈에게 2대0으로 승리했다. 이승현은 2라운드에서 아주부 김동환과 오픈 브라켓에서 올라온 선수와의 승자와 대결한다.
이승현은 'MLG 여명'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두 개의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마친 저글링과 여왕으로 상대방의 화염차 견제 플레이를 막아냈다. 잠복 업그레이드를 마친 감염충과 바퀴를 생산한 이승현은 타락귀를 추가해 맵 중앙에서 상대방 메카닉 병력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MLG 오하나'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이승현은 1세트와 똑같이 로페즈의 화염차와 클로킹 된 밴시 견제를 막아냈다. 이후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이승현은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방 본진을 흔들었다. 이승현은 잠복 감염충으로 상대방 1시 확장기지를 밀어냈고 바퀴는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난입해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승기를 잡았다.
승기를 잡은 이승현은 자신의 진영에 공격을 들어온 토르와 공성전차를 무리군주와 감염충으로 정리했다. 수비한 남은 병력을 이끌고 상대방 진영까지 올라가 토르와 공성전차를 정리한 이승현은 상대방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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