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폴] 아주부 블레이즈, 강형우-신동진 맹활약에 역전승!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40123260068768dgame_1.jpg&nmt=27)
▶아주부 블레이즈 1-0 디그니타스
1세트 아주부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디그니타스
아주부 블레이즈는는 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MLG 폴 챔피언십 승자전 2라운드 1세트 경기에서 디그니타스에게 교전했지만 '헬리오스' 신동진의 기막힌 이니시에이팅과 잘 성장한 '캡틴 잭' 강형우의 베인이 화력을 폭발시키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경기 초반 팽팽한 접전을 이어나갔다. 아주부 블레이즈가 킬을 따내면 곧바로 디그니타스에서 협공을 통해 킬을 만들어내며 균형을 맞췄다.
'앰비션' 강찬용이 중앙에서 '스카라' 윌리엄 리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고 하단 2대2 싸움에서 '러스트보이' 함장식이 킬을 기록할 때까지만 해도 아주부 블레이즈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드래곤 앞 교전에서 균형이 무너졌다.
드래곤 앞 교전에서 4킬을 내준 아주부 블레이즈는 디그니타스의 렝가와 럼블의 이니시에이팅에 고전하며 조금씩 뒤쳐지지 시작했다. 중앙 교전에서도 패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내셔 남작까지 내주며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아주부 블레이즈는 역시 팀 파이트의 팀이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신동진이 순간 달려들어 렝가를 끌어오며 교전을 열었고 강형우의 베인이 화력을 집중해 더블킬을 기록, 그대로 진격해 중앙 억제기를 파괴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아주부 블레이즈는 내셔 남작을 두드리다 상대가 모여드는 것을 보고 다시 신동진이 달려들었고 강형우와 강찬용이 화력을 폭발시키며 디그니타스 넷을 잡아냈다. 곧장 디그니타스 진영으로 내달린 아주부 블레이즈는 넥서스를 파괴하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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