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폴] SK텔레콤 정윤종, 오픈 6R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40310040068772dgame_1.jpg&nmt=27)
▶정윤종(프) 2대1 숀 사이먼(저)
1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MLG 구름왕국 > 숀 사이먼(저, 7시)
2세트 정윤종(프, 11시) < MLG 오하나 > 승 숀 사이먼(저, 5시)
SK텔레콤 T1 정윤종이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오픈 브라켓 6라운드에 진출했다.
정윤종은 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오픈 브라켓 5라운드 팀리퀴드 숀 사이먼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진땀승을 거두고 6라운드에 진출했다. 정윤종은 6라운드에서 EG 코난 리우와 경기를 치른다.
1세트 'MLG 구름왕국'에서 정윤종은 공허포격기 견제에 이어 두 번째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추적자와 광전사, 파수기를 소환했다. 로봇공학시설에서 불멸자까지 추가한 정윤종은 상대방의 6시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킨 후 타락귀와 감염충 병력까지 무력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감염충과 저글링 조합에 지상군 병력이 다 잡히면서 2세트를 숀 사이먼에게 내준 정윤종은 'MLG 여명'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우주관문에서 불사조 4기를 소환했다. 불사조의 중력자 광선으로 일벌레를 다수 잡아낸 정윤종은 관문을 6개까지 늘리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정윤종은 거신을 다수 추가해 추적자, 광전사와 함께 공격에 나섰다. 지상군 병력으로 상대방의 맵 중앙 확장기지를 정리한 정윤종은 타락귀에 거신이 파괴당했지만 남은 추적자 병력으로 앞마당 확장기지에 이어 변태 직전의 무리군주까지 초토화시키고 경기를 마무리 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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