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정윤종이 FXO 이동녕의 벽을 넘지 못하고 챔피언십 패자조로 내려갔다.
정윤종은 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패자 그룹 A조 4라운드에서 이동녕과 2승2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정윤종은 그룹 1라운드 성적을 합친 결과 2승4패를 기록하며 챔피언십 패자조 5라운드로 내려가게 됐다.
오픈 브라켓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그룹 플레이에 올라갔던 정윤종은 첫 경기에서 이동녕에게 0대2로 패해 패자 그룹조로 내려갔다. 패자 1라운드에서 댄 슈어롱을 2대0으로 제압한 정윤종은 TSL 최성훈과 STX 소울 신대근을 각각 2대0으로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패자조 5라운드에 속하게 된 정윤종은 우승을 위해선 일단 8라운드까지 진출해서 승자조 선수들과 만나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정윤종은 패자조의 불리함도 안고 있기 때문에 기적을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