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종(프) 2대0 요한 루세시(프)
1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 MLG 오하나 > 요한 루세시(프, 5시)
2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MLG 안티가조선소 > 요한 루세시(프, 1시)
SK텔레콤 T1 정윤종이 요한 루세시 마저 제압하고 패자 7라운드에 올라갔다.
정윤종은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폴 챔피언십 챔피언 브라켓 패자 6라운드에서 요한 루세시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정윤종은 7라운드에서 팀리퀴드 윤영서와 경기를 치른다. 정윤종은 윤영서에게 승리를 거두면 8강에 올라가게 된다.
'MLG 오하나'에서 벌어진 1세트 초반 광전사와 추적자 찌르기 공격을 시도한 정윤종은 우주관문에서 불사조를 소환해 상대방의 탐사정을 다수 잡아넀다. 거신 테크를 빠르게 가져간 정윤종은 자신의 진영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며 상대방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정윤종은 'MLG 안티가조선소'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는 점멸 추적자를 준비했다. 상대방의 견제를 막아내고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정윤종은 거신과 함께 불멸자를 준비했다. 자신의 진영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한 정윤종은 병력을 이끌고 상대 진영까지 올라갔고 전투에서 또 다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황승혁은 패자 6라운드에서 프나틱 김학수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컴플렉시티 김민혁은 TSL 최성훈을 꺾고 황승혁과 7라운드에서 맞붙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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