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폴] 아주부 블레이즈, 22분만에 넥서스 파괴하며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50420220068793dgame_1.jpg&nmt=27)
▶아주부 블레이즈 2대0 CLG.EU
1세트 아주부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CLG.EU
2세트 아주부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CLG.EU
아주부 블레이즈가 CLG.EU를 어린애 다루듯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MLG 폴 챔피언십 패자전 결승 2세트에서 빠른 시간에 CLG.EU의 타워를 파괴해나가며 강력하게 압박했고 교전마다 승리를 거두며 22분만에 승리했다.
라인 바꾸기 전략을 감행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강하게 상단 라인을 압박하며 5분만에 타워를 파괴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타워 파괴와 동시에 '헬리오스' 신동진의 올라프가 '스누피' 스테판 엘리스를 덮쳤고 '캡틴 잭' 강형우의 애쉬가 퍼스트 블러드를 챙기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하단으로 공격로를 바꾼 아주부 블레이즈는 '옐로핏' 페터 뷔펜의 코그모와 '제이리' 알렉산더 베리스트룀을 순식간에 제압하고 하단 1차 타워를 파괴했고 상단에서는 '샤이' 박상면이 '윅드' 마이크 피터슨의 이렐리아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드래곤 앞 교전에서 신동진이 전사했지만 4킬을 따낸 뒤 중앙 1차 타워를 파괴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9분만에 킬 스코어 8대1, 11분만에 중앙 2차타워를 파괴하고 골드 격차를 7,000 가까이 벌렸다.
하단 2차타워를 파괴한 뒤 억제기 타워를 두드리던 중 벌어진 교전에서 3킬을 보탠 아주부 블레이즈는 곧이어 벌어진 전투에서 또 3킬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하단 억제기 타워를 파괴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본진으로 귀환해 전열을 가다듬은 뒤 다시 공격에 나섰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강형우의 애쉬의 궁극기로 '프로겐' 헨릭 한센이 플레이한 아리의 발을 묶은 뒤 '앰비션' 강찬용의 다이애나가 순간 삭제했다. 중앙 억제기는 보너스였다. 상단 2차 타워까지 손쉽게 파괴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20분만에 8개의 포탑을 파괴하는 기염을 토했다.
내셔 남작을 처치한 아주부 블레이즈는 마지막 교전에서 손쉽게 3킬을 보태며 22분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압승을 거두고 최종 결승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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