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폴] 아주부 블레이즈, 박상면-강형우 앞세워 1세트 선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5054921006879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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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소드 0-1 아주부 블레이즈
1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아주부 블레이즈
아주부 블레이즈는 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MLG 폴 챔피언십 최종 결승 1세트에서 경기 초반 킬 스코어에서는 뒤쳐졌지만 포탑을 파괴하며 라인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었고 잘 성장한 박상면의 올라프와 강형우의 이즈리얼이 전장을 휘저으며 압승을 거뒀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강형우와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자이라가 중단에서 '쏭' 김상수의 카타리나의 성장을 방해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나진 소드에게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지만 '앰비션' 강찬용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궁극기인 운명을 이용해 곧바로 백업, 킬을 따내며 손실을 만회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나진 소드의 활발한 라인 습격과 협공에 계속해서 킬을 내줬지만 상단 포탑 파괴 후 전원이 몰려다니며 하단, 중앙 1차 타워를 모두 파괴했고 드래곤까지 연속으로 두 번을 가져가며 골드 획득량은 오히려 앞서나갔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경기 중반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4킬을 따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중앙 2차타워 앞에서 김상수의 카타리나를 끊어낸 뒤 포탑을 파괴했다. 이어진 드래곤 앞 전투에서 박상면의 올라프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에이스를 띄운 아주부 블레이즈는 내셔 남작 앞 교전에서도 4킬을 올린 뒤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필수 아이템을 모두 갖춘 올라프가 맷집 역할을 톡톡히 했고 이즈리얼이 뒤에서 방해받지 않고 화력을 집중시킨 아주부 블레이즈는 교전마다 승리했다. 마지막 교전에서 주력 공격 챔피언인 '프레이' 김종인의 코르키를 순간 삭제시킨 아주부 블레이즈는 강형우가 12킬 0데스, 박상면이 6킬 1데스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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