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은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컨벤션 센터에서 벌어진 MLG 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FXO 이동녕을 4대3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현은 결승전 중반까지 1대3으로 밀리면서 이동녕에게 2연패를 허용하는 듯 했지만 나머지 3세트를 가져가는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10월 핫식스 GSL 코드S 시즌4에서 LG-IM 정종현을 꺾고 팀에 첫 우승 트로피를 안긴 이승현은 첫 해외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면서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최고의 저그 유저임을 입증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