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네임드 7-3 발렌시아
스트라이커 최규웅이 해트트릭을 넘어 5골이나 터뜨리는 대단한 골 결정력을 선보인 네임드가 B조 1위 후보로 꼽히던 발렌시아를 제치고 1경기에서 승리했다.
네임드는 8일 곰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리그 시즌1 16강 B조 1경기에서 스트라이커 최규웅의 5골 활약에 힘입어 발렌시아를 7대3으로 제압했다.
시작은 발렌시아가 좋아 보였다. 스트라이커 정진성이 개인기를 선보이면서 12초만에 첫 골을 뽑아낸 것. 그러나 네임드는 곧바로 최규웅이 두 골을 성공시키면서 역전에 성공했고 전반전 추가 시간에 최규웅의 패스를 받은 미드필더 정우중이 골을 추가하며 3대1로 앞서 갔다.
후반전은 네임드의 페이스였다. 발렌시아의 정진성이 골을 넣으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2분 사이에 네 골을 퍼부은 네임드는 7대3으로 후반전을 마쳤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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