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네임드 7-3 발렌시아
2경기 미존 2-1 이든
3경기 이든 6-5 발렌시아
▶5경기 네임드 4-3 미존
네임드가 1대3으로 뒤지다가 세 골을 내리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4대3으로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네임드는 8일 곰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프리스타일 풋살 프리미어리그 시즌1 16강 B조 5경기에서 미존에게 전반전에만 3골을 허용했지만 서서히 추격을 개시했고 후반전에 세 골을 퍼부으면서 4대3으로 승리했다.
네임드는 미존의 역습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골을 허용했다. 전반 49초와 1분에 골키퍼와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로 이어지는 기점 플레이에 두 골을 내리 내준 내임드는 전반 막판 김성환에게 한 골을 더 허용하면서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전반에 최규웅이 블랑코 드리블을 통한 개인기로 한 골을 넣었고 후반전에서 대각선 크로스를 통해 발생한 두 번의 찬스를 모두 살리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막판에는 최규웅이 한 골을 더 성공하면서 4대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다.
2승을 기록한 네임드는 1승을 더 올릴 경우 조 1위가 확정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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