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CJ, 최인석의 리 신 앞세워 1세트 선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092215260069105dgame_1.jpg&nmt=27)
▶CJ 엔투스 1-0 GSG
1세트 CJ 엔투스 승 < 소환사의협곡 > GSG
CJ는 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개막전 1세트에서 GSG와 팽팽한 경기를 펼쳐나갔지만 중요 순간마다 최인석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CJ는 최인석의 하단 라인습격으로 퍼스트 블러드를 만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상단에서 김윤재의 블라디미르가 잡혔고 드래곤 사냥 중 뒤를 허용하며 2킬을 내주면서 기세가 꺾였다.
GSG의 아무무, 레오나, 오리아나의 궁극기가 순차적으로 시전되며 열린 교전에서 CJ는 '이지' 이지훈에게 트리플킬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전장에 합류한 '스페이스' 선호산의 애쉬가 트리플킬을 기록하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GSG의 강력한 군중제어기를 바탕으로 한 조합에 두 번의 교전에서 패하며 위기를 맞은 CJ는 중앙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승리한 뒤 중앙 2차타워를 파괴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CJ는 중앙 라인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상대 아무무의 체력을 깎아놓은 뒤 교전을 열었고 선호산이 트리플 킬을 기록, 중앙 억제기를 파괴한 뒤 내셔 남작까지 처치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하단 2차 타워를 파괴한 뒤 GSG 진영에 파고들던 CJ는 최인석의 리 신이 상대 본진으로 파고든 뒤 용의 분노로 아무무를 벽 바깥으로 차내 끊어낸 뒤 교전을 열어 압승을 거뒀고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상단으로 공격로를 바꾼 CJ는 상단 억제기마저 파괴하며 마지막 교전에서 크게 앞서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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