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아주부 블레이즈, 2세트 역전승 거두고 승점 3점 획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102239190069135dgame_1.jpg&nmt=27)
▶아주부 블레이즈 2대0 나진 소드
1세트 아주부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소드
2세트 아주부 블레이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나진 소드
아주부 블레이즈가 나진 소드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10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올림푸스 LOL 챔피언스 윈터 2012-2013 12강 2회차 나진 소드와의 2세트 경기에서 경기 내내 나진 소드에 끌려갔지만 대규모 교전에서 에이스를 띄우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고 마지막 교전에서 한 번 더 에이스를 기록하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캡틴 잭' 강형우의 베인과 '러스트보이' 함장식의 자이라가 중단 라인으로 이동해 '쏭' 김상수의 카타리나의 성장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3대2로 유리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공격을 감행한 김상수를 잡아내고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고 5분대에 중앙 포탑을 파괴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아주부 블레이즈는 나진 소드의 로밍 플레이에 고전했다. 상단 2대2 싸움에서 김상수의 카타리나가 합류하면서 2킬을 내줬고 하단에서는 '와치' 조재걸과 카타리나의 다이브에 강형우와 함장식이 전사했다.
나진 소드가 카타리나와 리 신의 빠른 기동력을 앞세워 각 라인을 습격했고 아주부 블레이즈는 그 때마다 손해를 보며 크게 뒤쳐졌다. 하지만 아주부 블레이즈는 단 두 번의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내셔 남작 앞 교전에서 '막눈' 윤하운의 말파이트에게 이니시에이팅을 당했지만 '앰비션' 강찬용의 카서스가 죽은 뒤에도 계속해서 데미지를 입혔고 '플래임' 이호종과 '캡틴 잭' 강형우가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에이스를 띄우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주부 블레이즈는 나진 소드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기회를 엿봤다. 나진 소드가 슈렐리아의 몽상을 사용해 먼저 들어오자 아주부 블레이즈는 카서스와 제이스가 앞장을 선 뒤 강형우의 베인이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공격을 가하면서 두 번째 에이스를 띄웠고 그대로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 역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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