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호는 30일 중국 쿤산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G 2012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A조 풀리그에서 폴란드 대표 프레제미슬로 와돈을 가볍게 제치고 3전 전승으로 4강에 올랐다.
장재호는 프레제미슬로와의 경기에서 데몬 헌터와 나가시 위치를 영웅으로 택한 뒤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아처를 백업 유닛으로 사용하던 장재호는 프레제미슬로의 나가시 위치를 잡아내면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고 확장을 대거 늘린 뒤 거의 보기 어려운 마운틴 자이언트라는 유닛까지 생산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A조 1위에 오른 장재호는 B조 2위와 4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중국=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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