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12] 이정훈, 8강서 충격패…4강 좌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301938070069946dgame_1.jpg&nmt=27)
![[WCG 2012] 이정훈, 8강서 충격패…4강 좌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1301938070069946dgame_2.jpg&nmt=27)
▶이정훈(테) 0대2 안톤 플레바노비치(저)
1세트 이정훈(테, 11시) < 묻혀진계곡 > 승 안톤 플레바노비치(저, 5시)
2세트 이정훈(테, 11시) < 오하나 > 승 안톤 플레바노비치(저, 5시)
'해병황' 프라임 이정훈이 월드사이버게임즈(WCG) 8강전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이정훈은 30일(한국시각) 중국 쿤산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CG 스타2 부문 8강전에서 벨라루스 대표 안톤 플레바노비치에게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LG-IM 최용화에 이어 프라임 이정훈까지 탈락하며 금메달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최용화와 이정훈 모두 안톤에게 경기를 패했다.
'묻혀진계곡'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이정훈은 전진 2병영 전략 이후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 벙커 건설에 성공하며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체제 전환을 늦게 한 이정훈은 상대 병력에 입구 수비가 뚫이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이정훈은 계속된 안톤의 병력을 막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이정훈은 '오하나'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앞마당 확장기지 이후 화염차와 클로킹 밴시 전략을 시도했지만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오히려 안톤의 감염충과 바퀴 병력에 앞마당 확장기지가 피해를 입었고 본진까지 장악당하면서 경기를 포기했다.
[쿤산(중국)=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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