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1-2 고석현
1세트 이신형(테, 9시) 승 < GSL 심해도시 > 고석현(저, 3시)
2세트 이신형(테, 1시) < GSL 돌개바람 > 승 고석현(저, 5시)
TSL 고석현이 뮤탈리스크로 이신형의 허를 찌르면서 역전승을 따내며 2대1로 앞서 나갔다.
고석현은 3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5 코드S 4강 3세트에서 이신형의 화염차 견제에 일벌레를 50여기 가까이 잃었지만 뮤탈리스크 견제로 균형을 맞췄고 테란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면서 승리했다.
고석현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고석현은 지옥불 업그레이드가 된 화염차의 첫 견제에 일벌레를 22기나 잃었고 이후에도 화염차에 26기의 일벌레를 잡혔다.
하지만 고석현은 뮤탈리스크로 견제에 맞불을 놨고 이신형의 본진을 마비시켰다. 이신형의 3기지를 저지한 고석현은 뮤탈리스크로 테란의 앞마당을 끊임없이 공략했다.
고석현은 이신형이 메카닉 병력으로 자신의 본진을 공격하자 바퀴로 포위 공격을 성공하며 모든 병력을 잡아내고 승리했다.
[라스베가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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