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WC] '스칼렛' 사샤, 박수호 잡고 승부 원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020855220070004dgame_1.jpg&nmt=27)
▶한국 올스타 1-1 월드 올스타
1경기 안상원(프, 1시) 승 < 구름왕국 > 페드로 모레노 듀란(테, 7시)
2경기 박수호(저, 9시) < 메트로폴리스 > 승 사샤 호스틴(저, 3시)
팀 에이서 '스칼렛' 사샤 호스틴이 MVP 박수호를 잡고 균형을 맞췄다.
사샤는 1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GSL 월드 챔피언십 2경기에서 몰래 뮤탈리스크로 재미를 본 뒤 중앙 교전에서 한 타이밍 빠른 진균번식으로 이득을 챙겼고 무리군주까지 추가하며 박수호를 제압했다.
사샤는 빠르게 앞마당을 확보한 뒤 맹독충 둥지를 건설했다. 맹독충 6기가 생산되자 저글링과 진출을 시도한 사샤는 중앙에서 마주친 박수호의 저글링 부대를 맹독충 한 기로 모두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박수호의 저글링 견제에 고전했지만 몰래 뮤탈리스크를 띄운 사샤는 일벌레 견제로 시간을 끌면서 히드라리스크, 바퀴, 감염충 조합을 준비했다. 중앙에서 박수호의 병력과 마주친 사샤는 한 타이밍 빠른 진균번식으로 교전에서 더 많은 병력을 잡아내며 우위에 섰고 무리군주까지 확보했다.
무리군주를 대동해 총공격에 나선 사샤는 박수호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고 승리했다.
[라스베가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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