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훈 1-1 고석현
1세트 권태훈(저, 8시) < GSL안티가조선소 > 승 고석현(저, 2시)
2세트 권태훈(저, 5시) 승 < GSL벨시르잔재 > 고석현(저, 11시)
MVP 권태훈이 2세트를 잡고 앞 경기 패배를 만회했다.
권태훈은 1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5 코드S 결승전 2세트에서 한박자 빠른 감염충 확보로 교전마다 승리했고 진균번식을 적극 활용하며 고석현을 제압했다.
앞마당 확보 후 맹독충 둥지를 건설한 권태훈은 3기지까지 가져간 뒤 바퀴를 모으기 시작했다. 권태훈은 바퀴 생산에만 그치지 않고 감염충을 섞어 병력을 조합했고 이는 교전에서 큰 힘이 됐다.
중앙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권태훈은 고석현의 바퀴에 비해 수적 열세를 보였지만 감염충의 진균번식을 활용해 오히려 고석현을 밀어붙였다.
맹독충, 바퀴 조합으로 공격에 나선 권태훈은 진균번식으로 고석현의 병력을 끊어낸 뒤 총공격을 감행, 2세트 승리를 확정지었다.
[라스베가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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