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훈 4대3 고석현
1세트 권태훈(저, 8시) < GSL안티가조선소 > 승 고석현(저, 2시)
2세트 권태훈(저, 5시) 승 < GSL벨시르잔재 > 고석현(저, 11시)
4세트 권태훈(저, 7시) < GSL묻혀진계곡 > 승 고석현(저, 11시)
5세트 권태훈(저, 1시) < GSL돌개바람 > 승 고석현(저, 11시)
6세트 권태훈(저, 7시) 승 < GSL여명 > 고석현(저, 1시)
7세트 권태훈(저, 7시) 승< GSL구름왕국 > 고석현(저, 1시)
MVP 권태훈이 생애 첫 개인리그 우승컵을 차지했다.
권태훈은 1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5 코드S 결승전 7세트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이어가며 접전을 펼쳤지만 자원적 우위를 바탕으로 고석현에 병력 수에서 앞서며 결국 승리를 거뒀다.
권태훈은 확장 기지를 늘리면서 병력 생산에 치중했고 바퀴와 맹독충 조합을 완성했다. 병력을 진출시킨 권태훈은 중앙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승리, 인구수를 60 가까이 벌리며 앞서나갔다. 계속해서 병력을 진출시켜 고석현을 위협하던 권태훈은 고석현의 병력에 일격을 당해 확장 기지까지 파괴당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하지만 5시 몰래 확장 기지에서 채취되는 자원적 우위를 바탕으로 순식간에 병력을 충원한 권태훈은 잠복 감염충을 고석현의 기지 곳곳에 보내 일벌레를 잡아냈다.
권태훈은 계속해서 싸움을 걸어 소모전을 유도했고 자원이 고갈된 고석현은 일꾼을 릴레이 시켜 자원을 채취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권태훈은 감염충 게릴라로 고석현의 일벌레를 계속해서 잡아내며 자원 채취를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한편 교전에서도 압승을 거두고 항복을 받아냈다.
[라스베가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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