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 소드 1-0 팀 OP
1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팀 OP
나진 소드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윈터 2012-2013 인터리그 2회차 팀 OP와의 경기 1세트에서 '와치' 조재걸이 활발한 라인 습격으로 초반 경기 흐름을 주도했고 '쏭' 김상수의 제이스와 '프레이' 김종인의 케이틀린의 성장을 앞세워 승리했다.
나진 소드는 조재걸의 라인 습격에 힘입어 김상수가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고 상단 교전에서 김종인의 케이틀린이 1킬을 보탰다. 나진 소드는 팀 OP에게 2킬을 내줬지만 조재걸의 활발한 지원으로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조재걸은 상단으로 가서 'SBS' 배지훈의 그레이브즈를 잡아내는데 일조했고 곧이어 김상수와 함께 다시 상단을 두드려 배지훈, 김승민 듀오를 모두 잡아내고 2차타워를 파괴하는데 기여했다.
'막눈' 윤하운의 럼블이 이퀄라이저 미사일로 드래곤 스틸에 성공하면서 기세를 이어간 나진 소드는 팀 OP를 본진 안으로 밀어넣고 버프 콘트롤에 들어갔다. 잘 성장한 제이스와 케이틀린의 포킹을 앞세워 중앙 억제기를 파괴한 나진 소드는 잠시 후퇴한 뒤 숨을 골랐다.
나진 소드는 중앙 교전에서 조재걸이 끊겼지만 '놀자' 이현진의 샤코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잡아낸 뒤 곧바로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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