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IEM7 리그 오브 레전드 A조 풀리그에서 프나틱을 맞아 중반 이후 대규모 교전에서 연패를 당하면서 분패했다.
7분경 엔리케가 상단으로 순간이동을 사용하면서 전투에 합류하자 복한규, 조재환이 킬을 노리려다 오히려 죽고 말았다. 또 하단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엔리케가 합류하면서 2킬을 따내면서 10분도 되기 전에 4킬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이 따라 잡으려 노력했지만 격차는 크게 좁혀지지 않았다. 복한규가 제 몫을 해내면서 5ㄷ7까지 따라갔지만 이후 벌어진 대규모 싸움에서 SK텔레콤은 연패했다. 드래곤 싸움에서 패한 SK텔레콤은 22분경 중단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엔리케에게 트리플 킬을 내주면서 패하고 말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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