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4대0 KT
1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 탈다림제단 > 고강민(저, 1시)
2세트 김명운(저, 7시) 승 < 비프로스트 > 이영호(테, 1시)
4세트 노준규(테, 11시) 승 < 알카노이드 > 박성균(테, 1시)
"메카닉의 위용!"
웅진 스타즈 노준규가 메카닉 병력의 화력을 앞세워 KT 박성균을 제압했다.
노준규는 1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2주차 KT 롤스터전 4세트에서 밴시로 초반 견제를 성공한 뒤 공성전차를 앞세워 박성균을 제압했다.
노준규는 '알카노이드'에서 테란이 3개의 사령부를 만든 이후의 전략을 구성하는 것을 역을 활용했다. 군수공장과 우주공항을 건설한 노준규는 밴시를 생산, 박성균의 허를 찔렀다. 밴시의 은폐까지 개발한 노준규는 20여 기의 일꾼을 잡아내면서 이익을 챙겼다.
노준규는 이후 군수공장을 6개까지 늘려 공성전차를 양산했다. 박성균이 해병과 불곰, 공성전차로 조이기를 시도하자 입구 진출로가 좁아지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노준규는 10기가 넘는 공성전차로 조이기 라인을 서서히 풀어냈다.
의료선에 화염차 4기를 태워 박성균의 3시 확장을 견제한 노준규는 공성전차와 화염차를 일제히 끌고 나와 공격을 시도했다. 박성균의 조이기 라인을 뚫어낸 노준규는 12시 확장으로 들이닥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웅진은 2연승을 기록했고 KT 롤스터전 4연승을 이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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