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MVP 블루, 김강환 '펜타 킬' 앞세워 1세트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192233070070915dgame_1.jpg&nmt=27)
▶나진 소드 0-1 MVP 블루
1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블루
MVP 블루가 미드 판테온에 트위치 원거리 딜러라는 특이한 조합으로 1세트 승리를 따냈다.
MVP 블루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2-13 13주차 나진 소드와의 경기 1세트에서 초반부터 맹공을 몰아친 뒤 잘 성장한 '헤르메스' 김강환의 트위치가 펜타 킬을 기록하는 등 화력을 폭발시키며 승리했다.
MVP 블루는 중앙에서 '선칩' 최선휘의 판테온이 퍼스트 블러드를 따냈고 상단에서는 무리하게 타워 안으로 들어온 '와치' 조재걸을 김강환이 잡아내고 더블 버프를 빼앗았다. MVP 블루는 판테온의 궁극기로 상단 타워 다이브를 감행, 트위치와 룰루, 초가스가 함께 달려들어 3킬을 만들어냈고 지원을 온 '쏭' 김상수의 제이스까지 잡아냈다.
하지만 MVP 블루는 무리한 공격을 감행하다 네 명이 전사하면서 중앙 2차 타워가 파괴된 뒤 계속 압박을 당했다. MVP 블루의 활로를 뚫은 것은 김강환의 트위치였다. 김강환은 MVP 블루의 본진 안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초가스, 판테온, 쉔의 지원에 힘입어 펜타 킬을 기록했고 이어진 교전에서도 더블 킬을 만들어냈다.
유리한 고지를 점한 MVP 블루는 내셔 남작 사냥을 감행했다. 비록 '막눈' 윤하운에게 바론을 스틸 당했지만 트위치의 막강 화력을 앞세워 4킬을 기록한 MVP 블루는 곧바로 나진 소드의 본진으로 진격, 건물을 강제 공격하며 승리를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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