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주성욱, 송병구에 크로스 카운터 작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21715110071078dgame_1.jpg&nmt=27)
![[프로리그] KT 주성욱, 송병구에 크로스 카운터 작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221715110071078dgame_2.jpg&nmt=27)
▶KT 4대1 삼성전자
1세트 김대엽(프, 5시) 승 < 오하나 > 지동원(테, 11시)
2세트 이영호(테, 2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장지수(저, 8시)
4세트 고인빈(저, 1시) < 비프로스트 > 승 신노열(저, 7시)
5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칼데움 > 송병구(프, 7시)
"점멸만 해봐!"
KT 롤스터 주성욱이 삼성전자 칸 송병구의 전략을 꿰뚫고 있다는 듯 맞받아칠 전략을 들고 나오면서 완승을 거뒀다.
주성욱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1라운드 3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5세트에서 송병구의 전략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며 완승을 거뒀다.
주성욱은 본진에 3개의 차원관문을 건설한 뒤 로봇공학시설까지 지으면서 일단 수비적인 움직임을 펼쳤다. 추적자보다는 불멸자를 3기까지 모은 주성욱은 송병구가 점멸을 사용하면서 추적자로 공격을 시도하기를 기다렸다. 주성욱은 본진에서 병력을 모으면서 송병구의 본진 근처에 수정탑을 하나 건설하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송병구가 관측선으로 시야를 확보하고 본진으로 점멸을 사용하고 뛰어들자 주성욱은 불멸자로 침착하게 막아냈다. 그러면서 송병구의 기지 근처에 배치한 수정탑에 광전사를 소환하면서 일꾼을 잡아낸 주성욱은 송병구에게 크로스 카운터를 날렸다.
송병구가 추적자를 급하게 빼면서 본진으로 돌아가자 주성욱은 추격전을 시도했고 입구를 장악하며 승리를 따냈다.
삼성전자를 4대1로 제압한 KT 롤스터는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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